생활건강 · 2026-10-19 · CAT_000038
질병청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 119 신고·성인 CPR·AED 핵심 수칙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의심되는 현장이라면 이 글을 읽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내를 따르세요.

2026 질병청 캠페인: 왜 4분인가
2026 질병청 심폐소생술 캠페인인 「가슴 뛰게 하는 4분」은 세계 심장소생의 날 2026을 계기로 10월 16일 시작돼 한 달간 진행된다. 심폐소생술 캠페인 질병관리청 발표의 목적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를 목격했을 때 행동을 망설이지 않도록 돕는 것이다. 심폐소생술 4분 의미는 초기 대응이 매우 긴급하다는 대중적 메시지이며, 정확히 4분 이내에 처치하면 모든 사람이 살아난다는 보장이 아니다. 현장에서는 초 단위 숫자를 세느라 지체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다면: 먼저 확인할 것
심정지 목격자 행동요령은 주변 안전 확인부터 시작한다. 위험한 차량·전기·화재 상황이라면 접근하지 말고 전문 구조대에 알린다. 쓰러진 사람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려 반응을 확인하고, 반응이 없으며 정상적으로 호흡하지 않거나 헐떡이는 비정상적 호흡만 보이면 심정지를 의심한다.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AED) 가져오기를 명확히 요청한다. 혼자라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휴대전화 스피커 기능으로 안내를 받는다. 심폐소생술 119 신고는 단순 통보가 아니라 응급의료요원의 실시간 지침을 받을 수 있는 핵심 단계다.
성인 심정지 응급처치 순서와 가슴압박
목격된 성인 갑작스러운 쓰러짐에서 성인 심폐소생술 방법은 반응·호흡 확인, 119 신고, 가슴압박 시작, AED 적용의 순서로 이해하면 된다.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에서 가슴 중앙(가슴뼈 아래쪽 절반)에 한 손바닥 뒤꿈치를 놓고 다른 손을 포갠다. 팔꿈치를 펴고 어깨가 손 위에 오게 하여 수직으로 누른다.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속도는 분당 100~120회로, 검색할 때 쓰는 “가슴압박 분당 100 120회”는 같은 기준을 뜻한다. 가슴압박 깊이 5cm는 평균 성인에서 최소 약 5cm, 과도한 6cm 초과는 피하라는 권고의 일부다. 압박 후에는 가슴이 충분히 다시 올라오게 하며 중단 시간을 최소화한다. 심정지가 의심된다면 119 지시에 따라 대응하며, 상황에 따라 응급대원이 절차를 변경하도록 안내할 수 있다.
인공호흡 없는 CPR은 언제 가능한가
인공호흡 없는 CPR(가슴압박 전용 CPR)은 일반인이 성인·청소년이 갑자기 쓰러지는 장면을 목격한 경우에 권장되는 방식이다. 교육받은 구조자가 구조호흡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가슴압박 30회와 인공호흡 2회를 반복하는 방법이 사용될 수 있다. 다만 익수, 호흡 문제로 인한 심정지, 소아·영아 등은 충분한 산소 공급이 특히 중요할 수 있으므로 일반 성인 목격 심정지의 방법을 그대로 일률 적용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건에서는 119 전화 지시를 우선한다.
AED 사용: 음성 안내를 따르면 된다
자동심장충격기 AED 사용법은 전문가만 알아야 하는 절차가 아니다. 장비가 오면 전원을 켜고 음성·그림 안내에 따라 가슴을 노출해 패드를 붙인다. 분석 중에는 아무도 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하고, 충격을 지시하는 기종이면 주변을 비운 뒤 안내에 따라 충격 버튼을 누른다. 충격 후 또는 충격이 필요 없다는 안내 뒤에는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한다. AED 자체 안내 및 119 요원의 안내를 따르고, 도움을 기다리는 동안 불필요하게 가슴압박을 오래 멈추지 않는다. AED는 가슴압박을 대신하는 장치가 아니다.
예외와 잘못된 통념 바로잡기
심폐소생술 소아 성인 차이는 단순히 손의 개수만 다른 문제가 아니다. 영아·소아, 익수 등 호흡성 원인 심정지에는 성인 가슴압박 전용 CPR 안내를 무조건 적용할 수 없다. 정확한 연령별 압박 깊이, 구조호흡 비율은 교육받은 방법과 119 지시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가슴압박을 시작했다고 생존이 보장되거나 환자 상태를 일반인이 확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분이라는 구호도 결과 보증 수치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기억할 수 있는 실천 계획
사전에 거주지·직장의 AED 위치를 확인하고 기초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 두면 응급상황의 당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가족과 동료에게 응급상황 시 역할을 연습하자. ① 안전 확인 ② 반응·정상 호흡 확인 ③ 119 신고 및 AED 요청 ④ 119 지시에 따라 CPR ⑤ AED 음성 안내를 따른 뒤 구조대 인계가 기본적인 기억 순서다. 응급상황에서 이 기사의 텍스트를 다시 찾아 읽느라 행동을 늦춰서는 안 된다.
자주 묻는 질문
4분 안에 CPR을 하면 반드시 생존하나요?
아닙니다. 초기 대응의 긴급성을 강조하는 캠페인 메시지이며 생존 보장은 아닙니다.
일반인도 AED를 사용해도 되나요?
예. 전원 작동 후 기기의 음성·그림 안내를 따르고 119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슴압박만 해도 되나요?
성인의 목격된 갑작스러운 심정지에서는 가능하지만 영아·소아·익수 등은 별도 지침과 119 안내가 중요합니다.
숨을 헐떡이는 것처럼 보이면 정상 호흡인가요?
헐떡이는 비정상적 호흡은 정상 호흡이 아닐 수 있어 심정지를 의심하고 119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공식 근거
- 질병관리청 — 가슴 뛰게 하는 4분 캠페인 시작
- American Heart Association — What is CPR
- American Heart Association — High Quality CPR
- American Heart Association — CPR guideline overview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9일.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응급상황 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실제 상황에서는 119 지시가 우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