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글로벌 공개…차세대 하이브리드·Pleos Connect로 5세대 완전변경

CAT_000050 · 신차 / 전기차 · 2026-10-05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글로벌 공개…차세대 하이브리드·Pleos Connect로 5세대 완전변경

뉴욕 월드 프리미어로 글로벌 전략 본격화…국내형 1.6 터보·하이브리드 확인, XRT PRO·PHEV는 시장별 적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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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도심을 배경으로 신형 SUV 글로벌 공개 분위기를 표현한 설명용 이미지
디 올 뉴 투싼의 뉴욕 글로벌 공개 분위기를 이해하기 위한 콘셉트 이미지입니다. 실제 투싼 차량 사진이나 현장 보도사진은 아닙니다.AI 생성 이미지 · FACTUAL IMAGE: NO

핵심 요약

  • 현대자동차는 10월 1일 뉴욕에서 5세대 완전변경 ‘디 올 뉴 투싼’을 글로벌 공개했다. ‘아트 오브 스틸’ 디자인,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Pleos Connect가 핵심 변화다.
  • 국내 공식 공개 사양은 1.6 터보 가솔린 193PS와 1.6 터보 하이브리드 245PS·복합연비 17.4km/ℓ다. 글로벌 자료의 PHEV 292PS·81km, XRT PRO는 시장별 사양이어서 국내 확정 정보와 구분해야 한다.
  • Pleos Connect는 AAOS 기반 인포테인먼트에 Gleo AI, 앱 마켓, OTA 업데이트를 결합한다. 국내 가격은 9월 20일 공식 안내 기준 ‘10월 중 공개 예정’으로, 구매 전 최신 한국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현대자동차가 5세대 완전변경 모델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을 글로벌 무대에 올렸다. 현대차는 10월 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새 투싼의 디자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와 시장별 파생 모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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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신차 한 대의 공개’보다 디자인·전동화·소프트웨어를 동시에 바꾼 5세대 전환이다. 다만 글로벌 프리미어 자료에는 북미·유럽 등 지역별 사양도 함께 포함돼 있어, 한국 구매자가 볼 때는 국내 확정 사양과 글로벌 사양을 구분해야 한다.

‘아트 오브 스틸’로 바꾼 5세대…차체도 더 커졌다

새 투싼은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근육질 펜더와 절제된 도어 면, 선명한 캐릭터 라인을 조합했다. 전면에는 수직형 H-엣지 라이팅과 슬림한 센터 램프가 적용됐고, 후면은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로 차별화했다.

국내 공식 자료 기준 롱휠베이스 모델은 전장 4,700mm, 전폭 1,905mm, 전고 1,685mm, 휠베이스 2,785mm다. 기존 모델보다 전장 60mm, 전폭 40mm, 휠베이스 30mm가 늘었다. 2열 헤드룸은 1,031mm로 29mm 확대됐고, 2열 도어 개방각도 73도에서 83도로 넓어져 승하차 편의성도 개선했다.

국내형은 1.6 터보·하이브리드…245PS·17.4km/ℓ 확인

한국 판매를 위해 공식 확인된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다. 가솔린은 최고출력 193PS, 최대토크 27.0kgf·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출력 245PS, 복합연비 17.4km/ℓ를 제시했다.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감속 시점을 알려주는 관성 주행 안내, 정차 중 엔진을 끈 상태에서 공조·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 구동 모터로 차체 움직임을 제어하는 E-Traction도 포함됐다.

디 올 뉴 투싼의 대한민국 공식 파워트레인 사양과 글로벌 추가 사양을 구분한 인포그래픽
국내형과 글로벌 시장 사양을 한 표 안에 섞어 쓰지 않도록 구분했다. 글로벌 PHEV와 XRT PRO는 국내 확정 사양이 아니다.ContentsCreateBot 자체 제작 · FACTUAL IMAGE: YES

글로벌 PHEV 292PS·81km…수치는 ‘시장별 적용’과 함께 봐야

글로벌 프리미어 자료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도 포함됐다. 현대차는 PHEV의 시스템 최고출력 292PS, 추정 전기 주행거리 81km, 7.2kW 온보드 차저를 제시했다. 하지만 이 사양은 일부 시장에서 제공되는 것으로 안내돼 한국 판매 사양으로 단정할 수 없다.

북미 하이브리드 역시 2WD·17인치 기준 최대 42mpg를 목표치로 제시했지만, 국내 복합연비 17.4km/ℓ와 직접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면 안 된다. 측정 제도와 차량 구성, 시장 사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신차 기사에서 숫자가 많을수록 중요한 것은 ‘수치’보다 어느 시장·어떤 조건의 수치인지를 같이 적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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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os Connect와 Gleo AI…투싼도 ‘소프트웨어 중심 차’로

실내 변화의 중심은 현대차 SUV 최초로 적용한 Pleos Connect다. Android Automotive OS(AAOS)를 기반으로 하며 17인치 또는 12.9인치 메인 터치스크린과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를 조합한다. 3손가락 제스처와 화면 분할, 물리 버튼을 함께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Gleo AI는 자연어 대화와 대화 맥락을 이해하는 차량용 AI 에이전트다. 운전자가 메뉴를 여러 단계 탐색하지 않고도 정보 검색이나 지원 기능을 대화로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앱 마켓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생산성·게임 등 서드파티 서비스를 차량에서 직접 이용할 수 있고, OTA 업데이트로 기능을 지속 개선하는 구조다.

Pleos Connect와 Gleo AI가 적용된 차세대 SUV 디지털 콕핏을 설명하기 위한 이미지
Pleos Connect와 Gleo AI가 적용된 디지털 콕핏의 사용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실제 국내 판매 차량의 실내 사진이나 공식 제품 사진은 아닙니다.AI 생성 이미지 · FACTUAL IMAGE: NO
Pleos Connect와 Gleo AI, 앱 마켓, AAOS 기반 구조를 설명하는 인포그래픽
Pleos Connect는 AAOS 기반 위에 Gleo AI와 앱 생태계, OTA 업데이트를 결합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이다.ContentsCreateBot 자체 제작 · FACTUAL IMAGE: YES

XRT PRO와 Smart Terrain Assist는 글로벌 사양…북미 전용 범위 확인 필요

글로벌 공개에서는 오프로드 성격을 강화한 XRT PRO도 함께 소개됐다. 이 모델은 사륜구동, 올터레인 타이어, 전방 리커버리 훅, 공격각·이탈각 개선과 함께 표준 모델보다 30mm 높은 210mm 지상고를 갖는다.

오프로드 환경의 XRT PRO 콘셉트를 설명하기 위한 신형 SUV 이미지
XRT PRO의 오프로드 성격을 이해하기 위한 콘셉트 이미지입니다. 실제 XRT PRO 보도사진이 아니며 국내 판매 확정 사양을 의미하지 않습니다.AI 생성 이미지 · FACTUAL IMAGE: NO

현대차가 처음 적용한다고 소개한 Smart Terrain Assist(STA)는 노면의 접지와 슬립 상황을 분석해 지형 난이도를 ‘stuck score’로 보여주고, 저속 오프로드 주행에서 목표 속도 제어를 보조한다. 그러나 글로벌 공식 자료는 STA와 XRT PRO를 북미 전용 범위로 안내한다. 따라서 국내 투싼의 확정 기능처럼 소개하면 안 된다.

‘글로벌 공개’보다 중요한 국내 구매 정보는 별도로 확인해야

디 올 뉴 투싼은 글로벌 공개보다 앞서 9월 국내 미디어 데이를 통해 한국형 기본 사양이 먼저 공개됐다. 현대차는 당시 국내에서 1.6 터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파워트레인을 운영하고, 10월 중 가격을 공개한 뒤 국내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자료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유럽 등 다른 시장에 2027년부터 순차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한다. 글로벌 공개 페이지의 PHEV, XRT PRO, 북미 연비·견인 수치까지 한꺼번에 한국형 사양으로 묶어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디 올 뉴 투싼의 국내 공개, 뉴욕 글로벌 공개, 해외 출시 흐름과 시장별 주의사항
국내 공개와 글로벌 월드 프리미어는 같은 모델을 다루지만, 확정되는 사양과 시장 범위가 다르다.ContentsCreateBot 자체 제작 · FACTUAL IMAGE: YES

2030년 100개 이상 신차·개선 모델 공세의 출발점

현대차는 투싼을 자사의 글로벌 SUV 전략에서 중요한 모델로 규정하고 있다. 2004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는 중국 전용 모델을 포함해 1,11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번 5세대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100개가 넘는 신규·개선 모델을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새 투싼의 경쟁력은 단순히 차체를 키우거나 출력을 높인 데만 있지 않다. 하이브리드 효율,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OTA 업데이트, 시장별 오프로드 파생 모델까지 한 플랫폼 안에서 확장하려는 전략이 더 큰 변화다. 국내 구매 관점에서는 최종 가격과 트림별 기본·선택 사양이 공개되는 시점에 다시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자료 출처

  1. 현대자동차 글로벌 뉴스룸 — Hyundai Motor Unveils The all-new TUCSON, Its Boldest SUV
  2.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 Hyundai Motor Unveils The all-new TUCSON, Its Boldest SUV
  3. 현대자동차그룹 한국 —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4. 현대자동차그룹 한국 — 디 올 뉴 투싼 美 뉴욕서 글로벌 무대 첫 선
  5. Hyundai Worldwide — TUCSON Highlights
  6. Hyundai Worldwide Brand Journal — The all-new TUCSON: Driven by the boldest

※ 사용자가 제공한 2차 전문검색 결과를 기준 자료로 삼고, 2026-10-05 제작 시점에 현대자동차·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자료를 추가 대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