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지프 리콜 975대…라디오 모듈과 후방카메라, 대상 확인부터 무상수리까지
글래디에이터·랭글러·그랜드체로키의 생산기간과 10월 8일 시작된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공식 공고로 확인합니다.
- 공식 공고의 대상은 글래디에이터·랭글러·그랜드체로키 총 975대다.
- 라디오 프로그램 오류로 화면이 켜지지 않아 후방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 10월 8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업데이트한다. 차량별 대상 여부는 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로 확인하자.

스텔란티스 리콜 안내에서 ‘라디오’라는 이름만 보면 오디오의 불편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번 공고는 같은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후방 영상과도 관련이 있다. 차종명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내 차가 대상인지 판단하지 말고, 생산기간과 차량 식별 정보를 함께 확인하자.
라디오 모듈 리콜, 후방 영상과 연결되는 이유
자동차리콜센터의 10월 6일 작성 공고는 스텔란티스코리아의 짚글래디에이터, 짚랭글러, 짚그랜드체로키 총 975대를 대상으로 한다. 시정개시일은 2026년 10월 8일이다. 고객통지문에서는 2026년식 차량으로 안내한다.
결함 내용은 라디오 프로그램 설정 오류로 유닛이 정상 부팅되지 않아 디스플레이가 켜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때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도 해당 화면에 표시되지 않을 수 있다. ‘후방카메라 리콜’로 검색하더라도 이번 공고의 시정 대상은 라디오 모듈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S1] [S2]
글래디에이터 리콜 등 3차종, 생산기간은 각각 다르다
공고의 생산기간은 글래디에이터 2025년 10월 28일~2026년 5월 26일, 랭글러 2025년 9월 16일~2026년 7월 28일, 그랜드체로키 2026년 3월 13일~5월 20일이다. 공고 상단의 전체 생산기간을 모든 차종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랭글러 리콜과 그랜드체로키 리콜을 확인할 때도 차량의 등록 시점이나 중고차를 구입한 날짜를 생산일자로 대신하지 말자. 기간과 차종은 먼저 좁혀보는 정보다. 최종 대상 여부는 공식 조회와 서비스센터의 차량별 확인으로 판단한다. [S1] [S2]

리콜대상 조회, 등록번호나 차대번호로 확인하기
자동차리콜센터의 ‘리콜대상확인’은 자동차등록번호 또는 차대번호를 이용해 대상과 조치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차대번호 조회를 할 때는 내 차량의 번호를 정확히 준비하고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자. 다른 차량의 번호나 차종 이름만으로 내 차의 결과를 대신할 수는 없다.
조회 페이지는 평일 09:00~18:00 밖에 자동차 정보 조회가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야간이나 휴일에 조회가 되지 않는 현상을 ‘대상이 아니다’로 해석하지 말자. 필요한 경우 업무시간에 다시 조회하거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한다. 조회 결과를 저장할 때는 확인 날짜도 함께 기록하는 편이 좋다. [S3]
무상수리 방법은 공식 서비스센터 프로그램 업데이트
고객통지문은 2026년 10월 8일부터 완료 시까지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라디오 모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며, 비용은 전액 무상이라고 안내한다. 연락처는 스텔란티스코리아 고객지원센터 080-365-2470이다.
예약할 때는 차량 식별 정보와 이번 라디오 모듈 리콜 공고를 함께 전달하고 대상 여부, 방문 일정과 소요 시간을 확인하자. 이 글은 인터넷 파일을 받아 차량 프로그램을 직접 변경하는 절차를 제공하지 않는다. 화면이나 후방 영상에 이상이 있다면 영상만 믿고 후진하지 말고, 주변을 직접 확인하며 안전을 확보한 뒤 서비스센터에 증상과 조치 방법을 문의하자. [S2]
수리 뒤 조회 결과가 바로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
리콜센터는 조치 여부를 제작사의 분기별 보고에 기반해 제공하며 이전 분기까지 확인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방문 직후 조회 상태가 그대로라고 해서 작업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곧바로 판단할 수는 없다. 작업 내역과 조회 화면은 갱신 시점이 다른 자료다.
방문 후에는 정비 내역에서 처리한 리콜과 작업 날짜를 확인하고 보관하자. 이미 받은 정비가 이번 공고와 같은 작업인지 불분명하면 서비스센터에 문의한다. 대상 여부, 예약 기록, 작업 내역을 차량별로 연결해두면 이후 조회나 차량 관리에서도 혼동을 줄일 수 있다. [S3]
리콜 대응은 내 차량의 대상 확인, 공식 예약, 작업 내역 보관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이번 건은 생산기간만으로 모든 동명 차량을 대상이라고 단정하지 않고, 후방 영상과 관련된 결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핵심이다.


